시대는 현대다. 신이 지구를 멸망시키기 전에 보낸 누군가에게 자연은 잘 가꾸어져있으며 인간 문명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을 설득시켜야 한다. 모모, 당마, 멜켓 등등이 모여서 나름의 방식으로 이를 이해시켜 나가야한다. 다만 요정들 누군가는 세계가 멸망하기를 바라고 있고 누군가들은 아니다.
모모 당마 멜켓은 도서관 요정들이다, 책에 살고 있다. 모모는 과학코너 출신이고 당마는 인간사, 욕망에 관한 것을 다룬다. 멜켓은 문화서적코너고 미술과 카페나 아름다움에 관한걸 다룬다.
여기에 사랑과 희생을 버무린다.
책을 읽으며 받는 영감을 토대로 떠오르는 세계관들을 기록해두어야 한다. 읽은게 없으니 떠오르는 것이 있을 수가 없지. 쥐어 짜내지 않는다. 풍요로운 감상 속에서 꽃피듯 이것이 피어나야 한다.
이런 회상들을 구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어딜까? 나는 해외 블로그라고 본다. 과정을 공개해야 한다,
나의 iPad에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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