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3, 2011
backup of posturous
오후가 되어놓으니 뭔가 시작하고자 하는 추진력이 팍 사라져버리는구나. 역시 사람은 머리가 맑은 아침에 모든 일을 시작해서 오후에 매듭짓고 밤에 쉬어야 하는가 보다.
그림이야 뭐, 어쨌든 그리기 한번 시작하면 죽죽 나가는, 플로우 현상에 빠질 수 있으니 좋은데 역시 뭔가 새로운 시작은 괴롭다.
앞으론 아침 5 - 6시 사이 영어를 후딱 하고, 잠시 눈 붙이고 그림공부 하고, 나가는걸 목표로 하자. 여튼 오전 중에 일찍 일어나 뭔가 하는게 1년, 2년씩 쌓이면 나중엔 장난이 아닌 재산이 된다.
밤엔 피곤하니 피곤한대로 영어를 하다가 졸리면 그대로 자는 테크를 타주자.
여튼 뭐든, 새로운 시작은 오후엔 하지 않는쪽으로 하자. 점심식사 전까지 모든 일을 벌여둔다.
]]>I'm Ann queenstown in Second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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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kyu woong in re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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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되는 모든 순간순간이, 내 정신력을 갉아먹고 흐름에 개씨발 아 좆까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름에 개 씨발, 아놔 씨발 진짜 맥을 다 끊어놓내.
유연함, 막힘없는 진행, 마치 콸콸콸콸 폭포수가 뚫리는 듯한 시원한 흐름. 문맥도, 사람도, 일도, 건강도, 독서도, 작문도, 그러해야한다.
막힘없이 시원히 뻥 뚫리듯 6차선 도로 200km 로 밟아달리듯 해야한다.
씨발 테더링. 못써먹겠다 =_=;;;;; 존나 속터지고 짜증나. 인내력발휘도 한두번이지, 지체되는것, '지체' 되는것, 정말이지 도무지 못참아주겠다 아 개 씨팔 진짜. 중간과정좀 넣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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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할려면 원래 공부에 최적화되어있는 환경에 들어가는게 중요하다. 그곳에는 수많은 넛지들이 존재하여 알게모르게 날 많이 돕는다. 사람들의 분위기, 뭔가 해야겠다는 느낌, 충동같은 것이 날 돕는단 말이다.
영어는 내가 계속 꿈꿔왔던 공부다. 그러나 계속 하려니 괴롭다. 괴로움을 참고 뭔가 하려면, 그걸 하지않았을 때의 더 큰 괴로움이나, 그것 행하였을 때 지금의 괴로움을 상쇄할 만큼의 커다란 보상이 있어야 한다. 스스로 끝없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계기를 만들어야한다는 것이다.
에리코 누나를 위해서 하자. 이 사람을 내 여자로 만들기 위해서 공부하자.
최고의 영어.
최고의 드로잉.
최고의 3D능력을 갖추면 나는 취직도 멋진 곳에 할 수 있고 한 사람을 책임질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그녀와 사귀고, 잘 지내고, 할 수 있다면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자.
아아. 힘내자. 영어 기초문법, 공부 괴롭지만 이걸 해내었을때 크나큰 보람이 따를 것이다. 해내자 드로잉. 해내자. 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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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과 방전, 빛과 어둠, 릴렉스와 스트레스, 이완과 텐션, 휴식과 집중. 베터리는 결국 닳아 없어지겠지만 사람은 운동으로, 식사로, 교류로 인해 계속 자정되고 복구된다. 그리하여 긴장의 폭이 넓을수록 릴렉스도 보다 깊고 완만히 이루어지고, 그 사이클로 인하여 삶은 돌아간다. 먹었던 것들은 사진을 찍고 인상하고 결국 버리겠지만, 치하루 누나, 에리코 누나와 함께 했던 시간은 무의식 속에 깊숙히 가라앉을 것이다.
놀랍구나. 행운도, 사랑도, 병도, 사고도 모두 내 제어범위 밖에서 한순간에 들이닥친다. 다만 내가 신체를 단련해뒀더라면 사고를 벗어날테고, 다쳐도 금방 낫게 될테고, 성실하게 돈을 벌면서 공부를 하고 스스로 단련을 했다면 인연이 찾아왔을 때 이것이 맺어진다. 좌뇌와 우뇌의 역할이 다르지만 조화를 이루듯, 삶은 계획과 돌연함의 조화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인내하고 노력한 댓가는 반드시 돌아온다. 외로운 한 순간 한 순간, 쓰디쓴 순간 한 순간 한 순간이 고배에 담기는 한 방울 방울이다.
좋은 약은 쓰다는 법이 이 곳에서 만큼 어울리는 곳이 있을까?
그나저나 한글로 뭔가 깊숙한 생각을 작성해보는 것도 오랜만이내. 결국 나의 모국어이고, 나만을 독자로 염두해둔 글, 내 마음을 기록하고, 후에 수많은 피드백을 내게 돌려줄 재료. 나쁘지 않다. 기록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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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이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겠지.
잠깐 대구라도 다녀와야하나? 그렇진 않고, 일단 주어진 과제에 최선을 다하자.
考える、と言うのは考え方の方式の成熟を呼んでくる。そして言語能力の発達も引いて来る。今までの俺の言語能力は、全く個人の中と話して来た期間が長かったから。その寂しさが俺をcyprisに、勉強に引いて来たんだ。そして今、その窓が開けられた。俺は胸に大きい穴が作れる、直ぐに。そしてその穴を積めるため、死ぬほどさ迷いながら、また勉強しながら、時間を過ごすと俺は思う。死ぬほど辛くなるでしょう。でも、そろそろ時間だ。釜山に来て、いろいろ習得したんだ。学んでたんだ。結局時間がかかっても、俺が確信した道を歩いていると、夢見た未来は来る。これで俺は英語と日本語、描きまで三この物を収得するようになれる。